태국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년내내 열대기후입니다. 
건기에도 우기에도 한낮의 온도는 연중 34도~38도입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나 자동차안의 온도는 에어컨으로 인해 언제나 20도 이하입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실외로, 실외에서 실내로 이동하면 가장 먼저 코가 스트레스를 받게됩니다.

방콕을 다녀오신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악명높은 교통정체와 매연 또한 코를 답답하게 합니다. 
이럴때 태국 야돔을 한번 훅~~~ 맡으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집니다.

길거리를 지나갈때 익숙하지 않은 냄새로 힘든 경험들 있으시죠?
이럴때도 시원한 멘톨과 페퍼민트향을 맡으면 한결 상쾌해집니다.

현지에는 더 많은 사용용도와 효과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약사법상 과대광고에 해당되어 더 이상은 소개할 수가 없네요. 

본사가 지난 12년동안 한글포장을 고집하는 이유도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영어와 태국어로된 사용목적이 국내 약사법에서는 과대광고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시나몬 오일이 주성분인 야돔의 향을 맡아보셨습니까? 
시원함은 커녕 생각만으로도 느끼합니다.
액체형태가 아닌 고체형태의 안티푸라민과 똑같은 향은 어떨까요?
고체형태는 향이 약할뿐 아니라 향 또한 청명한 시원함과 거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제품도 해외에서는 출시되고 있습니다.

중국, 대만, 스리랑카, 베트남, 일본, 영국등 많은 국가에서 인헤일러를 만들지만, 본사의 제품만큼 시원하지도, 유명하지도 않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운전할 때 졸리운 아빠, 남편, 남친에게, 
코가 막혀 답답한 친구도, 동생도,
공부하는 수험생 아들, 딸에게, 
점심식사 후 나른한 직장인들도
일상생활중 불쾌한 냄새도 문제 없어요!

시원한 멘톨향을 맡으면 기분전환은 물론 가슴속까지 유쾌, 상쾌, 통쾌해 집니다.